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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후기 남깁니다...가이드 고려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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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3-01-18 00:00 조회4,65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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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몰에서...11월 PIC 세 가족 예약...PIC 는 열흘전 컨펌확정..이니..안될 수도 있다는 말
설마했는데..세 가족 중 한 가족만 컨펌이 되어서..온워드와 하얏트 중 선택 가능하다고 해서
하얏트로  가기로 하였고..
13일날 출국해서 오늘(17일)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불성실했던 가이드때문입니다.

워낙 후기가 좋았던 심재준 가이드님을 부탁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심사장님만큼이나
좋은 사람을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괌에 도착해서..다른 여행사 가이드들..피켓들고 손님들을 부르고 있었지만.
우리 가이드...(윤재준이라는 분..윤실장이라는 부르라고 하더군요)는 구석진 저쪽 한 편에 서 있어..
한참을 찾았습니다.

차에 올랐탔습니다....짐이 너무 많다며...짐칸이 없다고 하면서...꾸역꾸역..애들을 앞에 앉히고..
짐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면서....세 가족입니다..짐이 많은 것은 당연하죠..

좋습니다...
저희가 이 분에게 화가 났던 건.....선택 관광을 너무 강요했다는 점과 쇼핑몰과 마트를 자꾸 들렀다는 것입니다.

공항에서 호텔가는 길에 마트를 한 번 들렀으며..(라마다 호텔)
둘째날 시내 관광을 하면서도 사랑의 절벽에서는 자신이 아는 가게에서 음료수와 원피스를 살 것을.
대성당 앞 코코넛 음료수를...또 다시 시내로 오면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트를 ...그리고 마지막에는
마이크로네시아몰에서 저희를 내려주더군요...
왜..그곳에서 내려주면서 점심을 먹으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마이크로네시아몰에서 하얏트까지 택시 2대 합 32불의 요금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선택관광...아무리 봐도 제가 가기전에 하고 싶었던 '이판비치 리조트'(이 부분은 후에 쓰겠습니다.)가 없어서..선택관광을 할까말까..고민하고 있는데....자꾸만 하나 정도는 해야한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마지막에는 자기를 봐서라도 하나 정도는 해달라고 하더군요...결국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수요일 야시장만 가겠다고..처음에는 어른 1인당 10불만 받겠다고 하더니만..선택관광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까..아이들도 5불씩은 받아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취소하고..한인택시 이용해서 야시장 다녀왔습니다.
같이 간 일행에게...이전 여행에서 가이드가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는 많이 했던 저로서는 참 민망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오늘 공항으로 가는 차 안에서는 이런 농담을 하더군요.
"한국은 많이 춥대요...추워서 얼어죽으세요" 분위기가 좋았던 가이드라면..아마..기분좋게 농담으로
받아들였겠지만..일행 모두..그말 듣고 기분이 더 나빠졌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이렇게 손님들에게 성실하지 않았던 가이드는 처음이었습니다.

가이드 선정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제가 가기전에 가장 가고 싶어했던..'이판비치 리조트' 선택 관광은 가이드 말로
없다고 하더군요...
저희도 호텔로비에서 여기저기 알아보았는데...아마...없어진 것 같던데.
괌몰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남아있네요...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시기 바랍니다.

괌 여행을 가기 전에 직원인 '탁나영'씨께 어차피 하얏트로 가기로 한 것 재미있게 놀다
좋은 후기 남기겠다고 말했는데...가이드때문에(물론 숙소에 대한 불만 전혀 없습니다..좋았어요)
너무 기분이 좋지 않아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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