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도착 다음날 시내관광 꼭 참여하세여 (재미있는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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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재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01-03 20:00 조회11,83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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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현지 책임가이드 심재준 입니다
이곳을 방문 하시는 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괌여행 오시는 분들은 요즘 시내관광을 포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귀찮고 또 굳이 볼것이 없다는 말을 듣고 그렇지 않으면 시내관광이라고 하니깐 호텔 앞에
번화한 호텔 주변을 다녀오는줄 알고 계신듯 합니다.
그래서 손님들이 호텔주변 가까운곳 그저 이곳 저곳을 둘러보시는 것이 시내관광으로 알고 계신듯 합니다.
괌 시내관광 이라 함은 북쪽으로 사랑의 절벽 남부쪽으로는 파세오공원 그리고 정부청사
아프간 전망대 지사관저를 경유해서 아가냐스페인광장 스페인총독부터 등을 둘러보는 약 2시간 일정 입니다.
가이드와 함께 괌의 역사와 문화 정치 경제 상황등을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유명한 식당등을 경유하고 호텔로 귀환하는 일정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어울릴까여??
아무래도 괌의 문화를 듣고 괌여행을 즐기시면 여행의즐거움이 더 해지겠지여~~
꼭 시내관광은 중요한 여행일정이오니 2시간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에어텔 상품의 경우 무료로 포함되어 있구요,호텔만 예약하신 분들은 서울 사무소에 문의하시면 소정의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자가용 영업행위를 하는 공항 픽업한인택시 서비스를 저렴하다고 이용하시면 않됩답니다.
어느나라나 자가용을 가지고 택시라고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정식으로 택시라는 지붕위에 캡이 달려있는 것이 택시입니다.
요즘 한인택시라고 메타기도 없는 자가용을 가지고 공항에서 마치 친척마중나온듯이 나와서는
태우고 가는 것을 인터넷에서 보고 이용하여 공항 경찰에 적발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관광객은 무조건 공항세 일인당 4불50전을 내고 공항을 나와야 하는데
현지인들은 내지 않는 답니다. 현지차량으로 마중나오면 마치 가족 마중나온것 같이 그냥 통과 하는것인데
이젠 이곳 경찰에서 너무 많으니 요즘은 단속을 하고 있답니다.
한국인관광객 들만 나라시 자가용 영업행위차량을 이용합니다.
차라리 떳떳하게 공항 입구에 정식 택시가 줄지여 서있으니
가이드가 필요하지 않은 손님은
정식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지금 공항에서 관계자들이 그것때문에 말이 너무 많아 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참고 하시구여 가능한 여행사에 공항미팅 샌딩을 하시고 공항세를 내고 나가셔야 하구여
그렇지 않으면 떳떳하게 정식으로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는 허가낸 택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여~~
제사진과 저희가게에 붙여있는 낙서 입니다.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괌
심재준
이곳을 방문 하시는 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괌여행 오시는 분들은 요즘 시내관광을 포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귀찮고 또 굳이 볼것이 없다는 말을 듣고 그렇지 않으면 시내관광이라고 하니깐 호텔 앞에
번화한 호텔 주변을 다녀오는줄 알고 계신듯 합니다.
그래서 손님들이 호텔주변 가까운곳 그저 이곳 저곳을 둘러보시는 것이 시내관광으로 알고 계신듯 합니다.
괌 시내관광 이라 함은 북쪽으로 사랑의 절벽 남부쪽으로는 파세오공원 그리고 정부청사
아프간 전망대 지사관저를 경유해서 아가냐스페인광장 스페인총독부터 등을 둘러보는 약 2시간 일정 입니다.
가이드와 함께 괌의 역사와 문화 정치 경제 상황등을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유명한 식당등을 경유하고 호텔로 귀환하는 일정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어울릴까여??
아무래도 괌의 문화를 듣고 괌여행을 즐기시면 여행의즐거움이 더 해지겠지여~~
꼭 시내관광은 중요한 여행일정이오니 2시간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에어텔 상품의 경우 무료로 포함되어 있구요,호텔만 예약하신 분들은 서울 사무소에 문의하시면 소정의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자가용 영업행위를 하는 공항 픽업한인택시 서비스를 저렴하다고 이용하시면 않됩답니다.
어느나라나 자가용을 가지고 택시라고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정식으로 택시라는 지붕위에 캡이 달려있는 것이 택시입니다.
요즘 한인택시라고 메타기도 없는 자가용을 가지고 공항에서 마치 친척마중나온듯이 나와서는
태우고 가는 것을 인터넷에서 보고 이용하여 공항 경찰에 적발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관광객은 무조건 공항세 일인당 4불50전을 내고 공항을 나와야 하는데
현지인들은 내지 않는 답니다. 현지차량으로 마중나오면 마치 가족 마중나온것 같이 그냥 통과 하는것인데
이젠 이곳 경찰에서 너무 많으니 요즘은 단속을 하고 있답니다.
한국인관광객 들만 나라시 자가용 영업행위차량을 이용합니다.
차라리 떳떳하게 공항 입구에 정식 택시가 줄지여 서있으니
가이드가 필요하지 않은 손님은
정식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지금 공항에서 관계자들이 그것때문에 말이 너무 많아 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참고 하시구여 가능한 여행사에 공항미팅 샌딩을 하시고 공항세를 내고 나가셔야 하구여
그렇지 않으면 떳떳하게 정식으로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는 허가낸 택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여~~
제사진과 저희가게에 붙여있는 낙서 입니다.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괌
심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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