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24일 결혼으로 9/25부터 4박5일간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온 새댁입니다.^^
저~ 밑에 우리 남편(정창훈)이 생생하게도 후기를 남겨놨네요..

지금시각 새벽 12:44 ...
잠이안오는 밤 신혼여행 사진을 보며 문득 그때의 괌과 그리고 심사장님이 너무 그리워 몇자 남겨봅니다.

남편과 저는 아직까지도 괌여행과 심사장님의 이야기를 종종하며
그때 심사장님과 약속하였던 하와이 여행도 꼭 지키자며 꾸준히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사장님~ 하와이의 막걸리집 계획은 어떻게 잘 되어가신가요~ㅎㅎ 저희 별4개는 기억하시죠? ^^
너무 따뜻했던 사장님과 그외 가이드분들덕에 아직도 그때가 훈훈하게 기억되고 있네요..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꼭 또 뵙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