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괌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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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9-16 16:05 조회8,5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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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일정은 새벽에공항에서 미팅 하고 호텔 체크인 합니다.
진에어는 오후에 미팅을 합니다.
취침 후 오전 11시에 시내관광 2시간 하지여
오전에식사를 10시까지 마치고 휴식후 11시에 시내관광을 2시간 포함되어잇기 때문에 어느 여행사나
시내관광을 그때 합니다.그리고는 괌은 모두 식사시간 외엔 자유시간입니다.
식사를 포함하지 않은 손님은 가이드 없이 식당을 찾으셔야 합니다.
시내관광은 사랑의 절벽부터 아프간 전망대까지. 괌 의 역사 문화 인구 그리고 풍습까지 또한 시내관광 후의
여러분의 자유시간에 해볼만한것들 과 가볼만한 식당을 알려드리기도 합니다.
괌에 관한 해볼만한 정보와 식당등을 알게되는 유익한 시간 입니다.
당연히 그나라에 가면 간단한 여행을 따라나서시고
렌터카를 빌렸다거나 좀 귀찮다고 느껴 지시더라도 2시간 정도를 아일랜드 관광을 하면
괌여행에 재미가 배가가 된답니다.
이 이야기는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7분 정도 걸리는 시간에 말씀을 드린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시내관광에 꼭 참석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이야기 해도 볼것 없다고 인터넷에서 다봐서 알고 잇다고 하면서 참석 않하는 사람이있긴 합니다
물론 서울서 누구나 포함되어잇기때문에 부담을 안가지셔도 됩니다 .
이곳에서 따로 팁을 요구 하지 않습니다.
허지만 참석하고 않하고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박세일 손님...
제가 손님에게 공항에서 명단 확인 하고 비록 눈 한번 마주치고. 공항에서 차타고 내려오면서
괌은 지역특성상 시내관광을 않하면 제가 중간에 도와 드릴 일이없어서 호텔에서 공항까지
태워줄 때만 만나게 되니 제 서비스를 못받고 그냥 아무도움도 못주고 떠나 보낸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또 대부분 공항 미팅 샌딩만 부탁하신 손님은 여러분의 자유를 위해 저희도 연락 드리지 않습니다
그때 손님외에 아이와 함게 다른 일행도 있었습니다.
그일행은 당연히 시내관광을 왔으면 해야지요 하고 다음날 참석 했으며 그 손님과는 공항나올때 약속 했듯이 시내관광
나오게 되면 식당도 소개해 드리고 몇번을 제가 도와드리게 되는데
시내관광 않나오시는 분은 결국은 나가는날 만 뵙게 된다고 말씀드렸듯이 그분은 그렇게 되고
박세일손님은 정말로 6일뒤에 나갈때 호텔에서 공항 가는 것만 5분 도와드렸네여... 눈은 몇초마주치고 운전 했으니깐 뒤통수만 보였드렸구, 전 손님얼굴도 못봤습니다.
6일뒤에 뵈닌깐 손님을 기억할수도 없었습니다만.....
손님은 처음 부터 나오라고 했을때 관심 조차 없이 시내관광 나오라고 하니깐 않나온다고 햇습니다 .
제가 분명히 기억하고 잇습니다.
공항에서 내려올때부터 아무 말도 없었구여...
굳이 가이드와 함께 2시간 시내관광 조차를 싫어하는 손님인데 제가 왜 붙잡아야 하나요 ??
그냥 자유여행을 원하는 손님인 줄 알았습니다.
내가 시내관광 나오라고 하면서 볼것없으니까 하지말라고 하면서 나오라고 하던가여???
손님은 제가 기분나쁘게 할 틈도 없이 공항에서 눈마주치고 이름 확인 하고 그리고 다른 일행과 함께 공항 버스로 운전 하고 내려왔구여는 호텔 체크인 시켜드리고 .......그게 다였는데.......
그래서 제전화 번호드렷습니다 연락 하실일 있으면 연락 하시라고...그리고 다른 일행 아웃리거호텔 로 모셔 드리고 그분들만 아침에 단독으로 아이데리고 시내관광 하셧습니다
괌에서 가이드의 서비스를 못받으셔서 그런신가 공항 오가면서 눈한번 마주쳤는데
불친절한 가이드가 되버렸군여...
공항에서 웃으시고 나오면 저도 웃게 되고 화가 난표정이면 저희도 우울해지고 그건 다 인지상정 아닌가 생각 합니다.
매일 손님을 모시지만 저희가 한약방을 모시나요?
아님 산호진주집을 모시나요? 쇼핑을 강요를 하나요 그런 일 절대 없는 여행사입니다.
그런 일로 다른 여행 같이 욕을 먹으면 몰라도
손님을 매일 모시다 보니 가억이 않나는 손님이기에 왜 시내관광 않했냐구 물어본겁니다.
친절과 불친절 할 시간이 없엇던 분이시군여......
화가났으면 이곳에서 저한테 이야기하시지 뭘 담고 가셨나여? 전유쾌하게 말했는데
풀고 좋은 곳 가볼것 많은 괌이였는데 멋진 추억 담아가시지않구
그렇게 가셨다니 저 또한 기분 우울하네여.....
가이드 심재준
진에어는 오후에 미팅을 합니다.
취침 후 오전 11시에 시내관광 2시간 하지여
오전에식사를 10시까지 마치고 휴식후 11시에 시내관광을 2시간 포함되어잇기 때문에 어느 여행사나
시내관광을 그때 합니다.그리고는 괌은 모두 식사시간 외엔 자유시간입니다.
식사를 포함하지 않은 손님은 가이드 없이 식당을 찾으셔야 합니다.
시내관광은 사랑의 절벽부터 아프간 전망대까지. 괌 의 역사 문화 인구 그리고 풍습까지 또한 시내관광 후의
여러분의 자유시간에 해볼만한것들 과 가볼만한 식당을 알려드리기도 합니다.
괌에 관한 해볼만한 정보와 식당등을 알게되는 유익한 시간 입니다.
당연히 그나라에 가면 간단한 여행을 따라나서시고
렌터카를 빌렸다거나 좀 귀찮다고 느껴 지시더라도 2시간 정도를 아일랜드 관광을 하면
괌여행에 재미가 배가가 된답니다.
이 이야기는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7분 정도 걸리는 시간에 말씀을 드린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시내관광에 꼭 참석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이야기 해도 볼것 없다고 인터넷에서 다봐서 알고 잇다고 하면서 참석 않하는 사람이있긴 합니다
물론 서울서 누구나 포함되어잇기때문에 부담을 안가지셔도 됩니다 .
이곳에서 따로 팁을 요구 하지 않습니다.
허지만 참석하고 않하고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박세일 손님...
제가 손님에게 공항에서 명단 확인 하고 비록 눈 한번 마주치고. 공항에서 차타고 내려오면서
괌은 지역특성상 시내관광을 않하면 제가 중간에 도와 드릴 일이없어서 호텔에서 공항까지
태워줄 때만 만나게 되니 제 서비스를 못받고 그냥 아무도움도 못주고 떠나 보낸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또 대부분 공항 미팅 샌딩만 부탁하신 손님은 여러분의 자유를 위해 저희도 연락 드리지 않습니다
그때 손님외에 아이와 함게 다른 일행도 있었습니다.
그일행은 당연히 시내관광을 왔으면 해야지요 하고 다음날 참석 했으며 그 손님과는 공항나올때 약속 했듯이 시내관광
나오게 되면 식당도 소개해 드리고 몇번을 제가 도와드리게 되는데
시내관광 않나오시는 분은 결국은 나가는날 만 뵙게 된다고 말씀드렸듯이 그분은 그렇게 되고
박세일손님은 정말로 6일뒤에 나갈때 호텔에서 공항 가는 것만 5분 도와드렸네여... 눈은 몇초마주치고 운전 했으니깐 뒤통수만 보였드렸구, 전 손님얼굴도 못봤습니다.
6일뒤에 뵈닌깐 손님을 기억할수도 없었습니다만.....
손님은 처음 부터 나오라고 했을때 관심 조차 없이 시내관광 나오라고 하니깐 않나온다고 햇습니다 .
제가 분명히 기억하고 잇습니다.
공항에서 내려올때부터 아무 말도 없었구여...
굳이 가이드와 함께 2시간 시내관광 조차를 싫어하는 손님인데 제가 왜 붙잡아야 하나요 ??
그냥 자유여행을 원하는 손님인 줄 알았습니다.
내가 시내관광 나오라고 하면서 볼것없으니까 하지말라고 하면서 나오라고 하던가여???
손님은 제가 기분나쁘게 할 틈도 없이 공항에서 눈마주치고 이름 확인 하고 그리고 다른 일행과 함께 공항 버스로 운전 하고 내려왔구여는 호텔 체크인 시켜드리고 .......그게 다였는데.......
그래서 제전화 번호드렷습니다 연락 하실일 있으면 연락 하시라고...그리고 다른 일행 아웃리거호텔 로 모셔 드리고 그분들만 아침에 단독으로 아이데리고 시내관광 하셧습니다
괌에서 가이드의 서비스를 못받으셔서 그런신가 공항 오가면서 눈한번 마주쳤는데
불친절한 가이드가 되버렸군여...
공항에서 웃으시고 나오면 저도 웃게 되고 화가 난표정이면 저희도 우울해지고 그건 다 인지상정 아닌가 생각 합니다.
매일 손님을 모시지만 저희가 한약방을 모시나요?
아님 산호진주집을 모시나요? 쇼핑을 강요를 하나요 그런 일 절대 없는 여행사입니다.
그런 일로 다른 여행 같이 욕을 먹으면 몰라도
손님을 매일 모시다 보니 가억이 않나는 손님이기에 왜 시내관광 않했냐구 물어본겁니다.
친절과 불친절 할 시간이 없엇던 분이시군여......
화가났으면 이곳에서 저한테 이야기하시지 뭘 담고 가셨나여? 전유쾌하게 말했는데
풀고 좋은 곳 가볼것 많은 괌이였는데 멋진 추억 담아가시지않구
그렇게 가셨다니 저 또한 기분 우울하네여.....
가이드 심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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