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이드 심재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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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재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9-09-01 01:52 조회8,74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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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인 만큼 본인의 의지에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하셧는데 동의 합니다.
현지 괌 가이드 는 공항미팅, 샌딩 그리고 시내관광 2시간 서비스 일정 외엔 나머지 일정은 손님 여러분의 자유시간입니다.
식사및 쇼핑 그리고 선택관광도 모두 여러분이 결정 하시고 여러분의 즐길 시간입니다.
다른 나라는 몰라도 괌 일정은 그렇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은 괌은 섬이기 때문에 아주많은 업소가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업소마다 그리고 이곳 현지 여행사 마다 받는 요금이
제각각이지여~~
손님께서는 63불을 지불 하셨습니다.
괌에서는 제일 저렴한 여행사가격입니다. 참고로 동남아 어느 곳을 가셔도 100불대의 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물론 보험과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베테랑들이 운영하는 회사라고 자부합니다. 20년경력이라고 합니다.
손님께서 그분들과 함께 다이빙을 하셨고 또 함께 한나절을 지내셨고 대화도 하셨으니
더 잘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많은 업소가 있지만 손님께서 즐기셨던 그업소로만 괌몰손님을 안내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물이고 지상과 달리 무조건 안전이 담보되어야만 하는 일입니다.
그런일은 없었지만 손님한테 만에 하나 어떤일이 발생한다면 사후대책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다제쳐두더라도 그것을 가장 많이 고려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그회사 구조와 보험과 그사람들의 인성까지 그리고 행사능력등
다양한 것을 나름 대로 채점하여 그곳에 손님을 안내를 해드립니다.
이곳은 물론 45불 하는 곳도 잇습니다 광고도 가끔 인터넷에 뜨기도 합니다.
그곳 가격때문에 저희 한테 우리가격에 대해 전화를 하는 분도 많습니다.
직접 전화 해보면 그가격이 맞습니다.
그런데 조건이 다릅니다.
직접 다이빙 장소로 택시로 오던 버스로 오든 픽업이 없습니다.
보험여부는 노코멘트이구요, 그리고 슈트 빌리는데 15불, 오리발 5불, 그리고 탱크 10불, 따로 지불하라고 합니다.
장비가 있는 분이면 탱크값 10불만 내라고 합니다.
관광객이 무슨 다이빙 슈트를 가지고 오겟습니까??
물론 이곳 현지 미국인이 합니다.
미국인 다운 영업입니다.
라....스토아 에서 말씀하셔서 10불내지 20불이 바가지 였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상점같이 알부민이나 건강식품파는 그런 슈퍼를 운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자기물건을 팔기 위해서 그사람들이 그가격을 제시 하였다고는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사람들은 그사람들 나름대로 아는 곳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곳은 마켓이지 여행사가 아닙니다.
63불에 좋는 곳을 다녀오셨다고 생각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이빙 강사와 후기를 같이 보고 대화를 나눴지만 두부부가 아주 재미있게 즐기셨다고 들었습니다.
좋은추억만 기억하시고 두분만의 즐거웠던 괌 여행으로 남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괌은 대한민국 보다 작은 곳이고, 이제 우리나라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 최고의 물건을 만드는 나라인데 한국에서 가서 쇼핑하는게 좋지 않겠나 하는것이...저의 생각이었는데
제가 색깔이 강했다면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괌에서 심재준
현지 괌 가이드 는 공항미팅, 샌딩 그리고 시내관광 2시간 서비스 일정 외엔 나머지 일정은 손님 여러분의 자유시간입니다.
식사및 쇼핑 그리고 선택관광도 모두 여러분이 결정 하시고 여러분의 즐길 시간입니다.
다른 나라는 몰라도 괌 일정은 그렇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은 괌은 섬이기 때문에 아주많은 업소가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업소마다 그리고 이곳 현지 여행사 마다 받는 요금이
제각각이지여~~
손님께서는 63불을 지불 하셨습니다.
괌에서는 제일 저렴한 여행사가격입니다. 참고로 동남아 어느 곳을 가셔도 100불대의 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물론 보험과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베테랑들이 운영하는 회사라고 자부합니다. 20년경력이라고 합니다.
손님께서 그분들과 함께 다이빙을 하셨고 또 함께 한나절을 지내셨고 대화도 하셨으니
더 잘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많은 업소가 있지만 손님께서 즐기셨던 그업소로만 괌몰손님을 안내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물이고 지상과 달리 무조건 안전이 담보되어야만 하는 일입니다.
그런일은 없었지만 손님한테 만에 하나 어떤일이 발생한다면 사후대책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다제쳐두더라도 그것을 가장 많이 고려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그회사 구조와 보험과 그사람들의 인성까지 그리고 행사능력등
다양한 것을 나름 대로 채점하여 그곳에 손님을 안내를 해드립니다.
이곳은 물론 45불 하는 곳도 잇습니다 광고도 가끔 인터넷에 뜨기도 합니다.
그곳 가격때문에 저희 한테 우리가격에 대해 전화를 하는 분도 많습니다.
직접 전화 해보면 그가격이 맞습니다.
그런데 조건이 다릅니다.
직접 다이빙 장소로 택시로 오던 버스로 오든 픽업이 없습니다.
보험여부는 노코멘트이구요, 그리고 슈트 빌리는데 15불, 오리발 5불, 그리고 탱크 10불, 따로 지불하라고 합니다.
장비가 있는 분이면 탱크값 10불만 내라고 합니다.
관광객이 무슨 다이빙 슈트를 가지고 오겟습니까??
물론 이곳 현지 미국인이 합니다.
미국인 다운 영업입니다.
라....스토아 에서 말씀하셔서 10불내지 20불이 바가지 였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상점같이 알부민이나 건강식품파는 그런 슈퍼를 운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자기물건을 팔기 위해서 그사람들이 그가격을 제시 하였다고는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사람들은 그사람들 나름대로 아는 곳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곳은 마켓이지 여행사가 아닙니다.
63불에 좋는 곳을 다녀오셨다고 생각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이빙 강사와 후기를 같이 보고 대화를 나눴지만 두부부가 아주 재미있게 즐기셨다고 들었습니다.
좋은추억만 기억하시고 두분만의 즐거웠던 괌 여행으로 남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괌은 대한민국 보다 작은 곳이고, 이제 우리나라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 최고의 물건을 만드는 나라인데 한국에서 가서 쇼핑하는게 좋지 않겠나 하는것이...저의 생각이었는데
제가 색깔이 강했다면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괌에서 심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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