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여기 이런게 있는 줄 몰랐네요. 2005년 5월 아이아빠랑 5살난 남자아이 이렇게 셋이서 여행했던 가족입니다. 첫번째 가족 해외여행이었는데, 즐거웠던 기억 뿐이라, 3년만에 다시 가족 해외여행을 생각하던 중 다시 괌으로 갈까,,, 고민 중이에요.

그 때는 아웃리거에서 숙박했었는데, 지금 사이트에서 보니 온워드 비치도 좋아 보이네요.
선택관광도 그 때는 이판 비치 갔었는데 이번에는 비키니섬에 돌고래를 아이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돌고래를 만지거나 할 수 있는 정도인가요? 아님 그냥 머얼리서 그냥 보는 정도인가요? 섬 관광은 안할 꺼고, 비치랑 수영장에만 있을 거고 , 하루 정도만 선택관광하려는데, 어떤 걸로 추천하시는지???

참, 가게는 잘 되세요? 그 때 먹었던 참치회 - 지금도 생각나요, 넘 맛있었거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