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야트호텔  건너편에 위치한 

올드&뉴  저희 식당에 방문 하신  소리새  가수두분 이십니다.

80년대를  풍미했던 두분  처음 뵜지만  너무  멋진모습에  놀랏습니다.

소주 한잔  하면서  직접  불러주신  그대 그리고 나...  아~~  참좋던데여~~

역시 명곡 이더라구여.....

두분  더 좋은  노래 만드시고  문화로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신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괌 에 오시면 또 오세여~~~

괌
심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