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21일에 괌에 도착했던, 그때 그 부부 이창우 윤하영입니다. 여전히 본처와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겠지요?ㅋㅋ.. 여행다녀와서 너무 바쁜 일과속에 파묻혀 살다 이제야 감사의 글 올립니다.. 제 남편에게는 마지막날 밤 마당쇠에서의 파전에 소주한잔 그리고 그 귀한 회 두사라 결코잊지 못할 평생 추억이 될 듯 합니다... 저희 부부 인생의 새로운 도입부에서 보낸 괌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가이사님 결코 잊지못할거에요... 너무 감사드려요.. 공항에서 해주신 말씀 농담 아닌 진담으로~  저희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어요... 큰 비젼과 도전의식을 팍팍 심어주신거있죠...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곧 다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