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 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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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6-12-24 15:52 조회5,6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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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떠난다는 가슴 떨림이
여행에 앞서 항상 나를 흥분케 했었는데
이번엔,
그런 흥분을 즐기기에 앞서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기를 고대하며
모든 플랜을 사전에 준비하였다.
엉뚱하게 중요한 때 잘 넘어지거나 체하거나 하는 뚱단지 같은
엄마도, 천지를 모르고 뛰어다니는 어린 유키도
나에겐 도전 그 자체였었다.
방콕의 헤프닝 이후에 (일본서 비행기 예약은 괌으로 해 놓고 태사랑 사이트로 들어
가서 방콕현지의 가이드랑 계획을 세웠으니 ㅋㅋ 치매 8단 )
김빠진 맥주가 될 뻔했던 내 머리를
다시 재정비하여 계획한 괌행 플란은 현지의 심가이사님과
엄마와 유키의 감사한 협조덕분에 무사히 일정을 즐기며 완수할 수 있었음을
본인은 대단히 아리가따구 오모떼 이마스~!
푸른하늘과 맞물려 끝없이 펼쳐진 괌의 바다를 청정해엽이라 부르기에
아깝지않는 말이지만, 가이사님 말씀대로 후레쉬한 공기가 세계의 제일이라는
것에 공감한 것은 2달이나 넘게 하던 기침이 단 2틀 만에 싹 들어갔으니..
괌몰을 통해 예약한 모든 프로그램이 다 좋은 내용의 이벤트였고,
현지의 심가이사님의 신속한 판단과 어드바이스로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음을
감사하며...
다음에 괌 여행엔 다이빙 코스를 꼭 하고 싶어요.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행에 앞서 항상 나를 흥분케 했었는데
이번엔,
그런 흥분을 즐기기에 앞서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기를 고대하며
모든 플랜을 사전에 준비하였다.
엉뚱하게 중요한 때 잘 넘어지거나 체하거나 하는 뚱단지 같은
엄마도, 천지를 모르고 뛰어다니는 어린 유키도
나에겐 도전 그 자체였었다.
방콕의 헤프닝 이후에 (일본서 비행기 예약은 괌으로 해 놓고 태사랑 사이트로 들어
가서 방콕현지의 가이드랑 계획을 세웠으니 ㅋㅋ 치매 8단 )
김빠진 맥주가 될 뻔했던 내 머리를
다시 재정비하여 계획한 괌행 플란은 현지의 심가이사님과
엄마와 유키의 감사한 협조덕분에 무사히 일정을 즐기며 완수할 수 있었음을
본인은 대단히 아리가따구 오모떼 이마스~!
푸른하늘과 맞물려 끝없이 펼쳐진 괌의 바다를 청정해엽이라 부르기에
아깝지않는 말이지만, 가이사님 말씀대로 후레쉬한 공기가 세계의 제일이라는
것에 공감한 것은 2달이나 넘게 하던 기침이 단 2틀 만에 싹 들어갔으니..
괌몰을 통해 예약한 모든 프로그램이 다 좋은 내용의 이벤트였고,
현지의 심가이사님의 신속한 판단과 어드바이스로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음을
감사하며...
다음에 괌 여행엔 다이빙 코스를 꼭 하고 싶어요.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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