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없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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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아 윤아 엄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6-04-11 12:27 조회4,94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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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후 처음해외로가는 여행이라, 많이 설레였었는데..
애들도 왠만큼 커서인지..기대120% 여행을 하고왔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심가이드님 안내로 호텔에 도착해서
비행기에서의 피로를 얼마쯤푼후...
아침 8시반쯤 pic sky light뷔페에서 맛있는 아침을 먹고..
가이드님과 1시에 시내관광을 약속한터라 pic부대시설 구경하기로잠깐 나갔었는데..
많은 사람들과, 수영장분위기에 빠져..애들먼저 입은옷그대로 물놀이부터했답니다.
구명조끼도 넉넉하고..파란 수영장 침대^^도 넉넉하고..
한쪽에서 키즈클럽 놀이진행하느라,재미있고..
샤워후 카페에서 햄버거와 스파게티등으로 점심먹은후
가이드님 만나
언더워터월드랑 시내관광...여러가지..괌 이야기들도 들으면서..저녁에 만날것을 약속하고...
pic로 돌아와.환타지 디너쇼...구경하고..애들은 졸려하고 지겨워하더군요..
그래도 공짜구경이라, 저녁먹으면서 즐겼습니다..^^
가이드님 마당쇠주점가서 막걸리와 파전도 먹고..
분위기 좋던데요..^^한국보다 더 한국같은 곳..
셋째날은..
비키니아일랜드로 출발..
해양스포츠와 밀리언크루즈를 다 합한거라 시간도 비용도 절약되서 선택했었는데..
남부관광의 큰의미도 있었지만, 그넓은 바다에 우리만 있으니..좀 서운하기도 심심하기도 했답니다. 점심 바베큐는 맛있었지만...^^아! 제트스키도..신났었어요..
호텔로돌아와..애들샤워시키고..가이드님만나.
한국인이 안내하는 곳에서 쇼핑도 하고..
멋진 샌드캐슬쇼도 관람하고..애들이 푹~빠져하더군요.
넷째날..
가장 두렵고 기대된 스쿠버다이빙..막내빼고(심가이드님께서 놀아주시고..^^) 아홉살 딸아이 까지 한경험은 그야말로 환상..
아마 평생 잊지 못할거 같아요..눈나쁜 저에 꼭맞는 물안경이 있어서 천만다행..^^
다음 기회되면, 더 깊은곳으로 가고싶네요..
오후엔 괌의 최대 아울렛매장인 마이크로네시안몰에서 두시간쯤 맘껏쇼핑..
열쇠고리며 우리네식구 괌프린트된 티...액자등등..많은것들을 보고 살수있었네요..
안들렀으면, 후회할뻔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일식당 하나야에서 저녁먹고 숙소에서 짐싸고...많은 아쉬움을 뒤로한채
1시쯤 공항으로 와서....이별했네요..
아!! 너무 아쉬운게 많아요..
4박5일이지만, 출발 도착빼면 3일밖에안되니..
언젠가 다시 와볼수도 있을거란 꿈도 꿔보면서..
여행후기 마침니다..
이담에 또오게된다면, pic말고 다른 호텔에머물며 더 자유스런 여행해보고싶네요.
트롤리도 타보고...바닷가에서도 놀고...해먹에서 책읽다 낮잠도 자보고..^^*..
애들이 무척이나 행복해했던 이번 여행..
당분간은 큰 보약이될거 같아요..
무사히 잘다녀올수있도록, 도와주신 괌몰 관계자분과 심사장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번창하세요~~~
애들도 왠만큼 커서인지..기대120% 여행을 하고왔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심가이드님 안내로 호텔에 도착해서
비행기에서의 피로를 얼마쯤푼후...
아침 8시반쯤 pic sky light뷔페에서 맛있는 아침을 먹고..
가이드님과 1시에 시내관광을 약속한터라 pic부대시설 구경하기로잠깐 나갔었는데..
많은 사람들과, 수영장분위기에 빠져..애들먼저 입은옷그대로 물놀이부터했답니다.
구명조끼도 넉넉하고..파란 수영장 침대^^도 넉넉하고..
한쪽에서 키즈클럽 놀이진행하느라,재미있고..
샤워후 카페에서 햄버거와 스파게티등으로 점심먹은후
가이드님 만나
언더워터월드랑 시내관광...여러가지..괌 이야기들도 들으면서..저녁에 만날것을 약속하고...
pic로 돌아와.환타지 디너쇼...구경하고..애들은 졸려하고 지겨워하더군요..
그래도 공짜구경이라, 저녁먹으면서 즐겼습니다..^^
가이드님 마당쇠주점가서 막걸리와 파전도 먹고..
분위기 좋던데요..^^한국보다 더 한국같은 곳..
셋째날은..
비키니아일랜드로 출발..
해양스포츠와 밀리언크루즈를 다 합한거라 시간도 비용도 절약되서 선택했었는데..
남부관광의 큰의미도 있었지만, 그넓은 바다에 우리만 있으니..좀 서운하기도 심심하기도 했답니다. 점심 바베큐는 맛있었지만...^^아! 제트스키도..신났었어요..
호텔로돌아와..애들샤워시키고..가이드님만나.
한국인이 안내하는 곳에서 쇼핑도 하고..
멋진 샌드캐슬쇼도 관람하고..애들이 푹~빠져하더군요.
넷째날..
가장 두렵고 기대된 스쿠버다이빙..막내빼고(심가이드님께서 놀아주시고..^^) 아홉살 딸아이 까지 한경험은 그야말로 환상..
아마 평생 잊지 못할거 같아요..눈나쁜 저에 꼭맞는 물안경이 있어서 천만다행..^^
다음 기회되면, 더 깊은곳으로 가고싶네요..
오후엔 괌의 최대 아울렛매장인 마이크로네시안몰에서 두시간쯤 맘껏쇼핑..
열쇠고리며 우리네식구 괌프린트된 티...액자등등..많은것들을 보고 살수있었네요..
안들렀으면, 후회할뻔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일식당 하나야에서 저녁먹고 숙소에서 짐싸고...많은 아쉬움을 뒤로한채
1시쯤 공항으로 와서....이별했네요..
아!! 너무 아쉬운게 많아요..
4박5일이지만, 출발 도착빼면 3일밖에안되니..
언젠가 다시 와볼수도 있을거란 꿈도 꿔보면서..
여행후기 마침니다..
이담에 또오게된다면, pic말고 다른 호텔에머물며 더 자유스런 여행해보고싶네요.
트롤리도 타보고...바닷가에서도 놀고...해먹에서 책읽다 낮잠도 자보고..^^*..
애들이 무척이나 행복해했던 이번 여행..
당분간은 큰 보약이될거 같아요..
무사히 잘다녀올수있도록, 도와주신 괌몰 관계자분과 심사장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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