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간호사 친구를 둔 선생님 친구 '홍미라'입니다요..ㅋㅋㅋ
여행후기를 올릴 시간도 없이 방학을 500% 만끽하다보니..
낼 모레면 개학이네요~ㅠㅠ
가이사님 덕에 괌에서 색다르고 즐겁고 편한 여행했어요~~ㅋㅋ
지금 다시 생각해도...말씀 한마디 한마디 다 센스가...아~~주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욧~!!
친구들한테 여행얘기 해주면...다들 쓰러져요..ㅋ
누구보다 우리의 직업을 자랑스러워 하시던 가이사님...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ㅋㅋ
빨리 하와이.........open하셔서...막걸리 향기를 날려주세요~~
서울오시면 연락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