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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괌 여행의 시작 괌몰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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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9-30 09:50 조회3,75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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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존경하는 심형에게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형이라고 해서 저 인간 버릇 없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읽으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심사장님은....
 너무 깍듯한 것을 싫어하신답니다.)
간단히 제 소개부터 조금 하겠습니다.
전 지난주 24(토에 결혼해서 25(일) ~ 29(목)까지 4박 5일동안 괌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정창훈 이라고 합니다.
이번 4박 5일 동안 정말 좋으신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부터 저의 에행후기를 간단히 써보려고 합니다. 지루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여행과 비교해가며
즐겁게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시작~~~~~
첫째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10시 40분까지 호텔앞에서 가이사님을 기다렸습니다,
반바지에 반팔티, 얼굴크기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썬그라스, 거기에다가 머리까지 없으신~~~으악!!!
웬지 여행 첫날부터 조금 꼬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저의 생각은 차가 출발하여 시내관광을 시작하는 5분만에 쏴아아악~~~ 하고 사라졌습니다.

심형께서는 신혼여행의 설레임을 멋진 입담으로  풀어내주셨고, 간간히 터져나오는 그 유머는
우리를 감동시키기에 모자람이 없었습니다.(그중 나라별 사람의 옷차림 비교가 제일 재미 있음)
2시간 여의 시내 관광 동안 아주 멋진 사람을 한명 만났습니다. 경찬이 형과 지연이 누나 커플
우리 커플처럼 연상 연하 커플이였으며 인상이 아주 좋았습니다.(제가 오지랖 넓게 먼저 말을 걸었죠ㅋㅋ)
시내 관광 후 점심시간이 되어 식사를 해야되는데..... 심형께서 월남쌀국수집을 계속 권하시는 겁니다.
(저는 속으로 저 사람이 왜 저렇게 권하나?? 또 우리를 속여 먹을려고 그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유럽 6개국, 일본, 중국을 다 다녀왔습니다.<여행중 나쁜 가이드 때문에 안좋은 기억이~~~>

여행 중 식사 간에는 가이드들의 식사비용은 당연히 여행객들이 지불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정말 맛있는 식당에 본인의 돈을 지불하여 식사비용은 내시고, 더해서 본인의 돈으로 김치까지 구매해주는
것이 아닙니까?? 아이쿠야~~~~ 이런 사람이 있다니?? 저는 심형을 그때부터 믿기로 했습니다.
호텔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저녁 식사 일정을 잡고 오후에는 사랑하는 내 여인과 함께 전투적으로 수영을
했습니다. 그날 저녁은 심형께서 소개해주시는 스테이크 집으로 가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우리 테이블만 따로 술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바로~~~술!!!! 형과 술을 한잔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군대이야기~~ 이런 형과 내가 연도는 다르지만 같은 GOP에서 근무를 한것이
아닙니까~~~~~ㅋㅋ 이를 계기로 저는 형의 야간 모든 일정을 정지시켜버렸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누나와 제 와이프 동의로 우리는 심형 가게로 가서 술을 먹기로 했습니다.ㅋㅋ
우리는 떢볶이, 라면에 소맥 몇잔 하고 가려고 했는데 심형께서 안주 2개와 소주 4병을 그냥 FREE로 주시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사먹은 것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것은 얻어 먹고 나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한 인생의 진리를 얻었습니다.

술에 취해 잠들고 이틀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깅, 헬스를 좀 하고 오전은 체험다이빙, 오후는 돌핀크루즈를 무사히 마치고 심형과 약속한
저녁 식사시간 자메이칸 그릴로 행했습니다.(호텔에 사 놓았던 맥주 4병을 몰래 숨켜 가져 갔습니다.)
물론 이 술은 좋아하는 심형과 경찬이 형과 함께 먹기 위해~~~ㅎㅎㅎㅎㅎ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심형께서 차로 사람들을 다 데려다준뒤
저보고 정창훈씨 우리가게에서 소주한잔하지?ㅋㅋ 이런 기분소리가!!
여기서 또 한커플을 만납니다. 재선이 형 커플 이 커플 역시 연상 연하 커플~~~~
그날 밤도 심형, 경찬이 형 커플, 재선이 형 커플, 저 막내 대구 커플과 함께 행복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렇게 많이 먹고 마셨는데... 달랑 8불~~ 사장님께서 사가지고 온 술로 마셔도 된다고 해서 술을
사가지고 와서 마셨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또 즐겁게 마시고 각자의 방으로 가서 잠을 잤습니다.

3일째 아침 정글 바이크을 타고 다니 너무 피곤해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와이프랑 전...
급하게 집을 챙기고 출출한 기운을 이기지 못하여 사장님가게에 라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거기서 만난 재선이형 커플~~~ㅎㅎㅎㅎㅎ 인연은 인연인가 봅니다.
결국 만나지 못하고 떠날줄 알았는데.. 그렇게 서로서로 이야기 나눈지 1시간이 지났을까...
우리의 보스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가게로 들어오시는게 아닙니까!!ㅎㅎ
심형께서 못내 아쉬웠는지 소주한병을 가지고 오셔서 한잔 나누며 마지막 여행을 정리했습니다.

술을 드셨지만 다른 가이들 분의 차에 동승해서 공항까지 같이 데려다 주셨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밑의 사진은 마지막 날 술 한잔 하고 난뒤 출국으로 위해 공항에 내린뒤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장님 경찬이형, 재선이형 커플과 우리는 계모임을 하기로 했으며, 3년뒤 하와이로 갑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이제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십시요.`~ㅎㅎㅎㅎ

대한민국 전방은 제가 잘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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