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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괌 여행의 시작 괌몰과 함께 하세요~!

[re] 좀.. 섭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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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8-08 17:20 조회6,0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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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괌몰입니다.
공항-호텔간 픽업 부분에 대한 점 불편드리고 기분 상하게 해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유선상으로도 연락 드렸지만 뭐 구구절절히 저희가 드릴 말씀이 없고 면목이 없습니다.

괌몰 대표로 진심으로 사과 드리구요,
다음 기회 혹시 되신다면 연락 주시면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겠습니다.

바쁘신데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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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 8월 3일 대한항공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있어 자유여행을 할거라서, 항공은 개별적으로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호텔을 찾아보던 중, 여행카페에서 괌몰을 추천해주셔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
>예약금 입금하고, 잔금 치를 날짜에 문자주시고, 어떻게 해서 얼마의 잔금, 어디로 입금해주세요. 감사했습니다.
>하앗트로 잡았는데(유아풀 새로 만들었다..해서) 송영서비스가 호텔 자체는 비싼거 같아서 괌몰에 문의해서 공항-호텔 송영서비스까지 예약했습니다.
>
>아이를 데리고, 밤비행기라 불안해서 공항 현지에서 만날 드라이버 성함과 연락처 여쭤보니,
>심재준 가이드님, 번호 알려주시더군요.
>꼭 나가실거고, 괌몰 피켓 찾으면 되고, 그분이 체크인까지 도와주실거라고요.
>
>철썩같이 믿고 갔습니다.
>
>짐을 찾아 나오는데,
>괌몰 피켓이 안보입니다. 당황했습니다.
>아이 한명씩 부부가 안고 어? 어? 하는데
>저 멀리 서계시더군요. 가서 이름 얘기하니까 알았다시면서
>'금요일 출국이시죠? 그럼 호텔에서 2시에 뵐께요.'하시며
>저쪽에 가서 앉아서 기다리면, 이따 불러주겠다. 하시네요.
>
>앉아있는데 후다닥 오셔서는
>'금요일 3시 비행기시죠? 그럼 2시는 아니고, 1시. 아니 12시 50분에 로비에서 뵐께요'하더니
>'커플 한팀만 나오면 출발합니다.'하고는 휘리릭..
>
>제가 다 정신이 없었습니다.
>
>그리고 잠시 후에 '자 출발하시죠'하더니 휘적휘적 나가시네요.
>짐챙기고 애 챙기고 정신없이 쫓아가는데
>한놈은 본인 짐 본인이 끌어서 가겠다고 하니까 걸음이 느린데
>심가이드님은 그 커플-성인-걸음걸이로 휘적휘적.
>
>혹여라도 이국땅에서 놓칠까봐 눈은 가이드님 뒤꽁무니만 보면서 정신없이 쫓아갔네요.
>
>차에 태워주시면서 그 커플은 아웃리거, 저희는 하얏트라고 드라이버한테 말씀하시더니
>'자, 그럼 태워다드릴겁니다.' '너는 모셔다드리고 다시 와라.'하고는 문 닫고 가버리시네요?? @,@;
>분명 체크인?? 읭???
>
>카운터에 윌트레블이라고 얘기하면된다고.. 아웃리거 커플에게는 또 다른 회사 이름을 대라고 하시고..
>
>그래, 뭐 그럼 되겠지. 저 드라이버도 계시고..
>
>
>그 드라이버 분..
>호텔까지 데려다주시는데 핸드폰 두개 동시통화하시더라고요???
>하나는 블루투스로 이어폰 꽂고, 하나는 손으로 받고, 그 와중에 한손엔 휴대폰 잡은 채로 핸들을 잡고..
>정말 심장이 두긍두긍해서 겁이 더럭 나는 상황이었습니다.
>
>호텔 도착.
>드라이버분이 내려서 짐 꺼내주시더니
>'자 짐 다 내렸죠? 체크인 혼자 하실수 있죠?'하더니 휘리릭 가버리십니다.
>
>-_-;;
>
>결국 체크인하다가 문제 생겼고(괌몰쪽 잘못은 아닙니다만-하얏트쪽 실수)
>그 문제 문의 겸 출국일 픽업타임 여쭐려고 심가이드님께 전화드렸습니다.
>
>저희도 로밍폰으로 빨리 여쭙고 끊어야 하는 상황인데
>방금 입국한 하얏트 팀인데요.. 라고 말을 꺼내자마자
>'아 빨리 말씀하세요!'하는데 순간 벙..;;;
>
>픽업타임 여쭈니 '제가 아까 12시 50분이라고 말씀 분명히 드렸잖아요!'
>-_-;;
>
>투어 일정 잔뜩 적은 안내서 주실 때 적어라도 주시던가요 그럼.
>
>
>결국 출국일.
>저희는 방에서 애들 재우고 12시 반에 나와서 체크아웃했는데
>저희랑 같은 시간에 픽업받는 가족분들.. 12시에 나와서 체크아웃하시고 한참 기다리느라고 신경 예민해져 있으시더군요.
>픽업대상도 인원이 당일 정해지는것도 아니고, 미리 알고 계셨을텐데. 미리 차량 대기시키는것도 많이 어려우셨는지..
>차량도 왔다고 하고 어느가족 어느차, 미리 말씀만 해주셨어도, 아니, 그 기다리는 지리한 시간동안 미리 이런이런 차 올건데 누구가족 어느차 말만 해주셨어도 그런일 없었을텐데..
>차에 짐 다 싣고나니 아무개씨 가족 아니라고 이차 타는거 아니라고 짐 다시 내리고..
>
>괌에서 지내는 시간은 행복하고 재밌었는데
>첫인상, 마지막인상.. 참.. 힘들고 정신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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