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괌몰입니다.
신종플루...
이미 국내 감염자가 누적 2100명을 넘어선 상태에서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국민으로 살면서 외국을 나간다는 것이 위험하냐는 건 앞뒤가 안 맞는 질문이 된것 같습니다.

외국이냐 아니냐 그 나라가 안전하냐 아니냐의 문제는 떠난 것 같고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는 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두번째 사망자분은 동네 슈퍼밖에 간 곳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든 어디든 안전한 곳은 없다..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집밖으로 나간다면 외국이던 우리나라던 다 위험한 곳입니다.

괌은 일년내내 더운 열대지방이라 신종플루가 덜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문의 주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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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해외여행을 자제하라 귄유합니다.

신종플루로 2건의 사망사고까지 일어났으니 왠만하면 해외여행을 포기하라네요.

신종플루때문에 계획했던 괌여행을 변경할수는 없다라고 단언하고는 있지만

솔직히 조금은 깨림직한게 사실이며, 그로인해 마음의 동요도 일어나도 있네요.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괌은 어떤지요? 신종플루말입니다.


나중에 신종플루로 인해 계획했던 해외여행을 포기했었다라고 회상한다면 웃기겠죠..

어찌됐든 괌, 9월의 괌여행을 기대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