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괌의 경우는 북마리아나에 위치한 섬입니다.
괌의 경우는 섬 자체도 매우 아른답고 야경과 도시화 적인 분위기와 섬 자체가 잘 발달이 되어 있는 편입니다.
이곳은 아이들의 놀거리가 충분한 곳입니다.
또한 시내관광 자체가 괌에 전통과 민속에 관한 것을 충분히 배울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괌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지는 곳 입니다.
괌의 특징과 열대지방의 개성을 강하게 지니고 있습니다.
저희가 말씀을 드릴수 있는것은 괌은 누구의 강요와 타인의 방해 없이 얼마든지 손님 가족만의 여행을 만드시기에는 최상의 조건을 지닌지역입니다.
또한 PIC의 경우는 부대시설이 뛰어난 호텔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어른 아이 없이 즐겁게 지낼수 있는 호텔입니다.
아이들이 뛰어놀며 지내기에 충분한 시설과 키즈클럽 등이 있어 아이에게 유익한 곳입니다.
 
손님께서 34개월 된 아이가 있으시다구요..?
우선 만 24개월 이상의 아이는 항공료가 어른요금의 75%가 적용이 됩니다.
저의 생각으론 데리고 가셔도 무관한 곳입니다.
요금의 경우는 기간별로 저희 사이트에 항공과 호텔요금을 따로 기재하여 놓았습니다.
이것을 참고 하시고 저희가 또 견적을 따로 메일로 넣어 드리겠습니다.
다시 메일을 확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
선텐 크림의 경우 한국의 자외선 차단 지수는 35짜리가 흔한데 괌의경우 50정도는 되어야 됩니다.
아주 더운 지역은 아니지만 햇빛이 강하기 때문에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아니들은 하루 종일 뛰어놀고 수영을 즐기니까요..)
현지에서 가이드분이 인폼을 드리고 사실수 있는 곳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우선 저희에게 전화를 꼭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 다못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글이 도움이 되셨는지요..
저희 괌몰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정 잘 보내시구요..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녀석을 바깥세상 구경 시켜주고 싶어서 괌여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2월20일쯤 봄방학을 즈음하여 3박4일정도....
>그런데 걱정이 하나 됩니다. 둘째가 이제 34개월되었는데, 너무 어려서
>데리고 갔다가 풍토병이나 배탈등등으로 탈이 날까봐 걱정이 되거든요.
>어린아이 데리고 여행을 가야하나..?? 떼어두고 가야하나..?? 고민중
>입니다.
>
>1) 34개월된 아이들도 여행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2) 가족 4명이 (본인,처,초등,34개월)갈 경우 3박4일 비용?
>3)게시판을 보니깐 PIC 골드가 가장 좋은것 같은데....
>    PIC골드일 경우 와, 또 다른경우 ?
>4) 센탠크림은 한국산이 현지에서 먹혀들까요?
>    (자외선이 너무 강하다는데... 그곳에서 구입할수 있나요?)
>5) 우리가족의 평생추억을 위하여 자세한 여행 재안을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돈 많이 못버는 늙다리 아빠의 가족 사랑 여행 준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