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숙박 중입니다
5박 6일 일정중 4박이 두짓인데요
그 흔한 전자렌지를 달라고 여행전부터 요청을 했어두 3박째인 오늘까지도 비치를 안해주네요
계속 최우선으로 주겠다. 매일 하는 얘기가 내일 체크아웃하는 방에꺼 빼주겠다 변명만...
하지만 수많은 체크아웃과 체크인에도 소식은 없지요 절대...

침대가드 해달랬더니 덩그러니 베이비베드만 뒀네요
이거.필요없고 가드 달랬더니 없답니다
프론트 말고 룸 들어와서 전화로 쏼라쏼라하니 그때서여 어렵게 찾았다며 줍니다

수영장
춥습니다. 작습니다. 더군다나 12일은 공사한다고 이용 못합니다.
이거는 공지해줬어야 되는거.아닌가요?

아침 뷔페 9시쯤 가시면 찌꺼기만....
9시 20분쯤 라스트콜 이라며 얘기해주고 5분있다가 음식 다 치웁니다.

다만 룸컨디션은 돈값 합니다.
괌 몇번 와봤는데 호텔중에 탑입니다.

룸만 보실분은 강추
룸빼고는 진심 비추
고객 요청사항 응대는 제로 혹은 마이너스 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