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떠나면 좋은 웨스틴 호텔 여행후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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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웨스틴 호텔 주최로 팸투어를 다녀 왔습니다.
괌 웨스틴 inspection 에 도움주신 호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출발에서 도착까지의 일정을 지금부터 사진과 함께
여행 후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4월18일 오후 5시30분 인천 국제 공항 도착...
일반적으로 출발은 20:20 이지만 공항에는 조금 일찍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를 동반한 여행의 경우 베시넷등을 배정 받으시려면 미리 요청을 해 놓으시면 좋은데 부모님 한분에 대한 좌석 지정이
되므로 예약자가 많을 경우 혹 자리가 떨어 질 수도 있습니다.
유념하시고,공항에서 베시넷 지정 받으신 후 자리가 떨어지면 다른 자리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기종마다 차이가 있지만 제일 앞좌석의 베시넷 좌석은 팔걸이 부분이 안올라가 만석인 경우 아기 안고 가기가 <불편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손님도 괌이 자유여행으로 인기 있는 지역이라 만석일 경우가 많으니 원활한 좌석 배정을 위해 조금 서둘러 공항에 도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무인 보딩패스 발매기입니다.이제는 굳이 줄서지 않고 항공사 쪽에 이기계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공항 직원이 대신 해줬는데 좌석 지정도 가능하고 어쨋든 줄서서 기다리는 거 보다 훨씬 빠르더군요...
부칠 짐은 별도로 취급하는 카운터에서 보내시면 됩니다.
입국 신고를 마치고 보세구역으로 들어와 있는 모습...
항상 그렇지만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입니다...
14번 게이트에서 출발합니다.
괌 구간은 대부분 이쪽에서 출발을 하더군요...
괌에 도착하였습니다.이민국 심사와 세관 심사를 마친 후 바깥으로 나오면 가이드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가이드 라인 뒤쪽으로 렌트카가 필요한 분들은 렌트카 회사 데스크가 여기 있으니 필요하시면 여기에서 렌트하셔도 됩니다.
19일 02시경 호텔 도착
파셜 오션뷰 객실 내부 모습입니다.
객실 배정 받고 투숙하고 나서는 깨끗한 모습 사진에 담기가 어려울 거 같아
도착하자 마자 바로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일단 내부는 넓습니다.
2006년 리노베이션되어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월넛이 기본 인터리어이네요...
tv는 약 10여개 채널이 나오는데 그중 한국방송도 위성 생방송으로 볼 수 있습니다.
베드는 더블베드가 두개 들어가 있는데 타호텔과 비교했을 때 가장 넓은 사이즈 같습니다.
어른 2명에 어린이2명이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호텔마다 침대사이즈가 다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 피에스타와 리프호텔 비치타워는 베드가 조금 작습니다.(슈퍼싱글 정도)
어린이 두명을 동반하는 가족은 고려 하시기 바랍니다.
욕실입니다...동급 호텔중 가장 큽니다...
샤워 부스도 따로 있고 오른쪽에 안보이지만 욕조도 따로 있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헤어드라이어,면도기,치약,치솔,비누,샴푸,샤워젤,로션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남자분의 경우 개별적으로 세면도구 안챙기셔도 불편하지 않을 듯 합니다.
다리미와 다리미판도 준비되어 있고,금고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귀중품은 여기에 안전하게 맡기셔도 됩니다.
전객실에 인터넷 선이 있습니다.
유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하루에 15불입니다.
결제는 첵크 아웃시에 결제하시면 됩니다.
4월19일 오전 9시경에 일어났습니다.
파셜오션뷰라 객실에서 정면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이렇게 베란다쪽에 나가면 시원하게 보입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은 웨스틴 호텔의 챠펠입니다...
호텔 조식은 1층에 카페 칼라쿠차에서 하게 됩니다...
넓직하고 부페식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2009년 5월 현재 조식당 공사중....3층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절대 불편하지 않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로비층에서 투몬 비치쪽을 찍어 보았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모습
웨스틴 호텔의 장점이 모든 시설이 넓직 넓직하다는 것입니다.
로비 또한 굉장히 넓습니다.
비치용품에서 부터 현지 토속품등 작은 선물까지 판매하는 마트입니다.
로비층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괌 웨스틴 inspection 에 도움주신 호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출발에서 도착까지의 일정을 지금부터 사진과 함께
여행 후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4월18일 오후 5시30분 인천 국제 공항 도착...
일반적으로 출발은 20:20 이지만 공항에는 조금 일찍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를 동반한 여행의 경우 베시넷등을 배정 받으시려면 미리 요청을 해 놓으시면 좋은데 부모님 한분에 대한 좌석 지정이
되므로 예약자가 많을 경우 혹 자리가 떨어 질 수도 있습니다.
유념하시고,공항에서 베시넷 지정 받으신 후 자리가 떨어지면 다른 자리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기종마다 차이가 있지만 제일 앞좌석의 베시넷 좌석은 팔걸이 부분이 안올라가 만석인 경우 아기 안고 가기가 <불편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손님도 괌이 자유여행으로 인기 있는 지역이라 만석일 경우가 많으니 원활한 좌석 배정을 위해 조금 서둘러 공항에 도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무인 보딩패스 발매기입니다.이제는 굳이 줄서지 않고 항공사 쪽에 이기계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공항 직원이 대신 해줬는데 좌석 지정도 가능하고 어쨋든 줄서서 기다리는 거 보다 훨씬 빠르더군요...
부칠 짐은 별도로 취급하는 카운터에서 보내시면 됩니다.
입국 신고를 마치고 보세구역으로 들어와 있는 모습...
항상 그렇지만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입니다...
14번 게이트에서 출발합니다.
괌 구간은 대부분 이쪽에서 출발을 하더군요...
괌에 도착하였습니다.이민국 심사와 세관 심사를 마친 후 바깥으로 나오면 가이드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가이드 라인 뒤쪽으로 렌트카가 필요한 분들은 렌트카 회사 데스크가 여기 있으니 필요하시면 여기에서 렌트하셔도 됩니다.
19일 02시경 호텔 도착
파셜 오션뷰 객실 내부 모습입니다.
객실 배정 받고 투숙하고 나서는 깨끗한 모습 사진에 담기가 어려울 거 같아
도착하자 마자 바로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일단 내부는 넓습니다.
2006년 리노베이션되어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월넛이 기본 인터리어이네요...
tv는 약 10여개 채널이 나오는데 그중 한국방송도 위성 생방송으로 볼 수 있습니다.
베드는 더블베드가 두개 들어가 있는데 타호텔과 비교했을 때 가장 넓은 사이즈 같습니다.
어른 2명에 어린이2명이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호텔마다 침대사이즈가 다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 피에스타와 리프호텔 비치타워는 베드가 조금 작습니다.(슈퍼싱글 정도)
어린이 두명을 동반하는 가족은 고려 하시기 바랍니다.
욕실입니다...동급 호텔중 가장 큽니다...
샤워 부스도 따로 있고 오른쪽에 안보이지만 욕조도 따로 있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헤어드라이어,면도기,치약,치솔,비누,샴푸,샤워젤,로션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남자분의 경우 개별적으로 세면도구 안챙기셔도 불편하지 않을 듯 합니다.
다리미와 다리미판도 준비되어 있고,금고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귀중품은 여기에 안전하게 맡기셔도 됩니다.
전객실에 인터넷 선이 있습니다.
유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하루에 15불입니다.
결제는 첵크 아웃시에 결제하시면 됩니다.
4월19일 오전 9시경에 일어났습니다.
파셜오션뷰라 객실에서 정면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이렇게 베란다쪽에 나가면 시원하게 보입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은 웨스틴 호텔의 챠펠입니다...
호텔 조식은 1층에 카페 칼라쿠차에서 하게 됩니다...
넓직하고 부페식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2009년 5월 현재 조식당 공사중....3층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절대 불편하지 않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로비층에서 투몬 비치쪽을 찍어 보았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모습
웨스틴 호텔의 장점이 모든 시설이 넓직 넓직하다는 것입니다.
로비 또한 굉장히 넓습니다.
비치용품에서 부터 현지 토속품등 작은 선물까지 판매하는 마트입니다.
로비층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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